부업으로 연 1,000만원 정도 벌었다면
이 질문을 가장 많이 합니다.
“이 정도면 신고 안 해도 되지 않나요?”
“3.3% 떼였는데 끝 아닌가요?”
결론부터 말하면, 부업 1000만원도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입니다.
다만, 추가납부가 반드시 나오는 구조는 아닙니다.

※ 환급/추가납부 여부는 종합소득세 계산기에서 먼저 확인하세요.
부업 1000만원이면 세금 얼마나 나올까
가정 조건입니다.
- 연수입: 10,000,000원
- 3.3% 원천징수: 330,000원
- 경비율: 60% (예시)
① 필요경비
→ 10,000,000 × 60% = 6,000,000원
② 소득금액
→ 4,000,000원
이 구간은 비교적 낮은 소득 구간입니다.
👉 이미 낸 3.3%가 세금보다 많아 환급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런데 근로소득이 있다면 달라집니다
부업 1000만원만 있다면 부담이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 직장 근로소득이 있고
✔ 부업 소득이 추가된 경우
두 소득이 합산되어 누진세율이 적용됩니다.
이 경우에는
👉 추가납부 가능성도 생깁니다.
3.3% 떼였으면 끝 아닌가요?
아닙니다.
3.3%는 “미리 낸 세금”입니다.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를 통해
환급인지 추가납부인지 정산합니다.
부업 1000만원 종합소득세 역시
신고를 해야 마무리됩니다.
가장 정확한 방법은 계산해보는 것입니다
부업 1000만원 세금은
경비율과 합산 소득에 따라 달라집니다.
연수입, 경비율, 원천징수액을 입력하면
환급인지 추가납부인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업 1000만원 종합소득세는
생각보다 환급 구간에 걸리는 경우도 있어
사전에 계산해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지금 계산해보지 않으면
5월 신고 직전에 결과를 알게 됩니다.
예시 입력값
연수입: 10000000
경비율: 60
원천징수: 330000
다른 금액 구간과 비교해보세요
부업 1000만원 종합소득세는 비교적 부담이 낮은 구간이지만
연수입이 늘어나면 세금 구조는 빠르게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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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이 커질수록 3.3% 원천징수만으로는 부족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업 1000만원에서 환급이 나오는 경우
1️⃣ 경비율이 높은 경우
2️⃣ 공제 항목이 많은 경우
3️⃣ 근로소득이 없는 경우
추가납부가 나오는 대표 상황
1️⃣ 직장 근로소득과 합산된 경우
2️⃣ 경비 인정이 거의 없는 업종
3️⃣ 공제를 전혀 반영하지 않은 경우
신고 전에 이것만은 확인하세요
✔ 근로소득 합산 여부
✔ 공제 항목 누락 여부
✔ 카드·계좌 매출 정리
✔ 경비율 적용 가능 여부
부업은 소액이라 방심하기 쉽지만
신고를 안 하면 가산세가 붙을 수 있습니다.
무신고 가산세는 납부세액의 일정 비율로 부과될 수 있어
소액이라도 신고는 반드시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영수증·거래내역을 미리 정리해두면 훨씬 편합니다.
정리하면
부업 1000만원도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입니다.
다만, 추가납부가 반드시 나오는 구조는 아니며
경비율과 공제에 따라 환급 가능성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추측이 아니라 계산입니다.
환급 여부와 지급일, 0원·지연 문제까지 한 번에 정리한 글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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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1. 부업 1000만원이면 무조건 신고해야 하나요?
네, 사업소득이라면 신고 대상입니다.
Q2. 3.3% 떼였으면 더 안 내도 되나요?
정산 결과에 따라 환급 또는 추가납부가 결정됩니다.
Q3. 신고 안 하면 어떻게 되나요?
무신고 가산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